드라이기는 보통 서너 해에서 대여섯 해 정도 쓰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매일 오래 쓰면 모터가 닳아서 수명이 더 짧아져요.
탄내 비슷한 냄새가 나면 안쪽 먼지가 열선에 눌어붙은 신호일 수 있어요.
뒤쪽 흡입구에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끼면 쉽게 과열돼요.
그럴 때는 전원을 끄고 식힌 다음 흡입구 먼지를 털어내 보세요.
청소했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면 교체를 생각할 때예요.
바람 세기가 눈에 띄게 줄거나 손잡이가 뜨거워지는 것도 신호예요.
오래된 제품에서 타는 냄새가 나면 무리해서 쓰지 않는 게 안전해요.
반대로 냄새 말고는 멀족하다면 흡입구 청소만으로 더 쓰기도 해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바꾸는 쪽을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