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차량 설계 기준과 안전 기준으로 최대 수용 인원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꽉 채우면 생각보다 엄청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최대 인원은 있지만, 실제로는 그걸 넘어서 꽉꽉 채워지는 게 현실이구요.
한국의 대표적인 노선인 서울 지하철 기준으로
보면
1칸(객차)=약 140~160명 정도 (앉는,서는 인원 포함)
한 편성(보통 10칸)=약 1,400~1,600명정도.
출퇴근 시간은 압축 상태구요.
현실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혼잡 시간에는 기준의 150~200%까지 타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한 편성에 2,000명 이상 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보신것처럼
더 이상 못 탈 것 같은데 계속 타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