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한 칸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보통 기준으로 보면 약 100명 안팎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좌석에 앉는 인원은 제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승객이 서서 이동하기때문에 혼잡도에 따라 인원이 크게 늘어납니다.
여유있는 시간대에는 50명에서 80면정도로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에는 100명에서 150명정도까지 늘어납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처럼 가장 붐빌때는 한 칸에 150명에서 많게는 200명이상이 타는 경우도 있어 매우 혼잡한 상태가 됩니다.
출퇴근 시간에 위험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 간 간격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밀집되기때문입니다.
서로 몸이 닿는 수준을 넘어서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가 되면 균형을 잡기 힘들고 갑작스러운 정차나 밀림 상황에서 넘어질 위험도 커집니다.
또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운 점도 있어 체감상 더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