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손톱이 빠지게 되면 조상(nail bed)가 노출되게 되며,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고 외부노출로 인한 변화로 조갑기형과 때로는 손톱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조기질(nail matrix)가 손상을 입지않고 손톱이 나오는 길이 막히지 않는다면 손톱은 다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손톱이 다시 나기 까지는 3개월까지 경과관찰하게 되며, 이 기간 중 통증을 덜고 조상의 변형을 막기 위해 인공손톱(본인의 원래 손톱 혹은 실리콘판)을 유치시키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혹여 추후 손톱이 다시 나지 않는다면 물론 발톱의 조기질을 이식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대신 발톱이 나지않고 모양이 차이가 있는 단점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