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지금보다 덜 더웠을 것 같고, 에어컨바람에 익숙해진 요즘 사람들보다 더위를 견디는 능력도 뛰어났을 것이고, 옛날엔 선풍기나 에어컨이라는것 자체도 없었고 얼음도 귀해서 아예 바라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예를 들면 시골이 에어컨이 없는 집에 사시는 노인분들은 동네 나무그늘아래서 부채질로 충분히 여름을 지내지만, 사무실의 에어컨이 익숙한 사람들은 잠깐의 더위도 견디기 힘들어하지요. 열대지방에도 사람이 사는걸보면 인간은 각자 주어진 환경이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지닌겁니다. 지금 우리가 느끼는 더위와는 기준이 달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