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카닷과 코스모스는 모두 멀티체인 프로젝트예요. 폴카닷은 중앙의 릴레이 체인이 모든 연결 체인에 공유 보안을 제공하지만, 코스모스는 각 체인이 독립적으로 보안을 유지하고 IBC 프로토콜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폴카닷은 안정적이고 통합된 생태계를 지향하고, 코스모스는 각 체인의 자율성을 극대화합니다.
기본적으로 둘다 자체적인 메인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레이어 코인입니다. 다만 폴카닷은 릴레이 체인이라고 불리우는 공유되는 형태의 보안에 중점을 둔 레이어 네트워크라면 코스모스는 독립적인 보안으로서 각자 노드를 유지해주는 독립적인 노드 검증자들이 스스로 독립보안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체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즉 폴카닷은 여러 분산화된 노드를 공유된 형태로 하나의 위의 프로세스형태의 연방본부 시스템을 갖춘 것이라면 코스모스는 각자 알아서 스스로 지키고 설정해야하는 시스템이며 다만 그만큼 체인 구축이나 확장성은 코스모스가 뛰어나나 보안성은 취약할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폴카닷은 모두 블록체인 간 연결을 위한 인터체인 프로젝트이지만, 코스모스는 각 블록체인(존)이 스스로 보안을 책임지고 독립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을 추구하며 토큰 이동에 집중하는 반면, 폴카닷은 릴레이 체인을 통해 모든 연결된 블록체인의 보안을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데이터 교환을 목표로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