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에 사는 사람은 무거운 걸 시키지 말아야 할까요? 택배 기사님이 불만을 토로하더라구요.

2년 전에 그때는 5층에 살았고 10KG 쌀을 시키고 4층에서는 20KG 쌀을 시켰나봐요. 그 아저씨 왈, 다른 데는 이렇게 무거운 건 안 시킨다고 꼭 무거운 거 시킬 때마다 뭐라고 하고 물건도 탁탁 놓고 화풀이를 하고 가더라구요. 4층 사는 분하고도 말다툼이 있었고 무거운 것만 시키면 그러시더라구요. 살면서 택배가 무겁다고 뭐라고 하신 분은 처음인 거 같은데, 택배 기사님 힘들까봐 가벼운 것만 시켜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엘레베이터가 없다고 해서 쌀을 택배로 받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택배비도 그만큼 지불했기 떄문에 그렇게 불만을 표한다면 배달일을 하지 말아아죠. 사람이라면 분명 화가날수 있는데 그것을 구매자에게 불만을 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무거운 물품이라도 택배 회사에서 배달해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뭐라고한 택배 기사님이 잘못한거 같습니다.

    무거운거를 배송하기 싫으면 택배사 정책적으로 엘레베이터가 없는 곳은 몇 Kg 이하까지만 배달 가능하다고 정달라고 해서 택배사에 건의를 해야 하는거지 구매자하테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택배발송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가 맞습니다. 택배기사는 소비자가 선택한 물건을 원하는 장소에 배달하는 게 주업무 이기는 하지만 택배기사님 입장에서는 무거운 물건을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까지 이동시키는 것은 상당한 노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더운 날씨는 불쾌지수가 올라가서 택배 노동자 입장에서는 불만을 토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물건이 더 낮은 중량으로 자주 시키는 게 더 좋기는 합니다.

  • 택배사를 옮겨 가면서 시키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쌀이라든지 생수 같은 경우에는 안 먹을 수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판매처에서 어떤 택배를 사용하는지 확인을 해 보신 다음에 대한통운 한 번 시키고 롯데택배 한 번 시키고 등등 이런 식으로 번갈아 가면서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 사시는 분이 3층에서 살으셨는데 생수를 주문할 때 마다 택배 기사님이 투덜거려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수기를 설치했다고 말하는 거를 제가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힘들어서 투덜거리는 소리로 알고 한꺼번에

    무거운 거를 많이 시키면 미안 할 수는 있습니다. 저도 홈플러스 에서요. 물건을 시킬 때 무거운 거는 나눠서

    시킵니다.

  • 저도 예전에 엘리베이터 없는 4층에 살고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쌀 같은 거라든지 이런 거 시키면 엄청나게 미안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일부러 쌀도 혼자 살고 있지만 20kg짜리 시켜서 진짜 어쩌다 한 번씩만 시킵니다 생수 이런 것도 미안해서 못 시키겠더라고요

  • 분명 엘리베이터가 없는 복층건물에서 살게되면서 겪을수있는일이지만 그것은 고객차원에서 하는 배려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주문한 물품들에 한해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며 배달을하는것이 기본 서비스 마인드고 교육도 그렇게 받았을텐데

    택배기사가 몰상식한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해당 택배업체에 민원넣으시고 담당 기사를 바꿔달라 건의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어느지역인가요?

    저였다면 뒤집었을지도요.

  • 그런건 아니지만, 엘레베이터 없으면 애매하긴 할듯합니다. 택배 기사님 배정 운인건지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주문하세요 어쩔수없으니까요!

  • 무거운 물건을 주문하는 건 소비자의 권리이지만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이라면 기사님 입장도 이해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미리 전달사항에 '문앞까지 부탁드립니다. 무거워 죄송해요'처럼 남기면 불편함을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