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고 점막이 붓는 반응이 생깁니다.
이 영향이 코에도 나타나 코막힘, 코맹맹이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없었다고 해도 나이가 들거나 체력, 수면, 스트레스 상태가 변하면 알코올에 대한 회복력도 달라져서 갑자기 증상이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알코올분해 과정에서 히스타민 같은 물질이 늘어나 코 점막을 자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지나면 괜찮은 것으로 보아 일시적 부종 반응에 가깝습니다만 음주량을 줄이고 수분 섭취를 늘려야 호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