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이 쓰던 물건을 중고로 팔면 오싹할까요?

사람이 죽으면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쓰던 물건이 멀쩡하다면, 그것을 중고로 팔 때 사람들은 오싹하게 느낄까요?

죽은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을 사는 것이 무섭거나 꺼려지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인이 사용하던 물건인데, 불건의 상태가 좋다 하여 중고로 파는것보다는 폐기하거나 업체를 통해서 매입을 진행하는게 나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의 물건은 없애는게 좋다고 하는 미신이 있어서

    물건의 형태, 가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옷같은 것은 없애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거의 제품들을 보면 시대적으로 유행 했던 것들이 대다수 인데 진짜 부자가 아닌 이상은 가지고 있는 물품이나 소유 했던 물품들이 거기서 거기 일겁니다. 뭔가 오싹하고 소름인지 전혀 절대적으로 모르겠습니다^^

  • 죽은 사람이 쓰던 물건은 아무래도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선뜻 기분좋게 구매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오싹함을 느낄수도 있지만 뭔가 평균적인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해도

    유품은 뭔가 쓰기가 꺼려지게 되어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사실 물건 자체보다는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고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소중히 정리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요즘은 환경을 생각해서 멀쩡한 물건을 나눔 하거나 재활용하는 '유품 정리' 문화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추세입니다. 오싹함보다는 '누군가에게 다시 쓰여 가치가 살아난다'는 의미를 부여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사람들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쓰던 물건들은 전부 태우거나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그걸 판매하는 사람들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저라도 당연히 그 사실을 안다면 아무리 저렴해도

    절대 안 살 것 같습니다

  • 물건은 물건일 뿐이니까요~ 하지만 구매하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모르니 말씀 안하고 판매하시는게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예의가 아닙니다. 보통 49일에 태우거나 태우지 못한것들은 웬만하면 버려주셔야됩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인가 어디서 봤는데 비싼 옷들 고인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줬다가 내 옷 달라고 꿈에 계속 나와서 다시 회수하고 태워줬나? 그런 에피소드가 나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