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삼전이나 하이닉스 방어한다는데 언제까지일까요??

개미들이 삼전이나 하이닉스 방어한다는데 언제까지일까요??

주변에 이미 50%이상 먹고나와서 관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도체주들은 이제 외국자본 다 들어온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들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방어한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지만, 그게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아무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사면 단기적으로 하단을 받쳐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워낙 큰 종목이라 결국 외국인, 기관, 미국 반도체주 흐름, AI 투자심리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개인 매수만으로 계속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이미 50% 이상 수익을 보고 나온 사람이 많다면, 그만큼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은 좋은 종목이어도 중간중간 조정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외국자본이 다 들어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주에서 일부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한 흐름도 있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완전히 끝났다는 뜻도 아닙니다. AI·HBM 수요가 계속 확인되고 미국 반도체주가 안정되면 다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개미가 방어한다, 외국인이 끝났다 이런 식으로 단순하게 보기보다 수급이 바뀌는 구간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유자는 비중이 너무 크면 일부 조절을 고민하고, 신규 매수자는 급하게 따라가기보다 조정 후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자본이 대규모로 들어올 가능성은 낮습니다 여전히 외국인들은 7월에도 순매도 기조이며 작년 하반기부터 200조원이 넘는 순매도세이며 그리고 메타발 노이즈와 오픈AI등 여러 노이즈가 함께 겹치면서 공격적으로 들어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언제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여기서 상승세를 보이면 여전히 ETF로의 자금이 530조원을 이미 상반기에 훌쩍 넘어선 상황이며 이런 대기자금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지 완전히 떠난 사람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2분기 실적과 그리고 10일날 발표될 ADR상장이후의 흐름이 더 중요한것이며 이로인한 관망세라고 보이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의 수급과 컬러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현재 관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이 cpi랑 금리점도표를 확인해야합니다.

    일단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함으로써 다시금 유가상승압력이 해소되지 않았고 물가가 더 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금리인상기조로 바뀔 수도 있기에 증시가 출렁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그래도 반도체는 꾸준히 모아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요는 계속 높아질 것이며 최근 로봇 산업이 상용화가 되면서 대기업은 물론이고 실생활까지 스며들기시작했습니다.

    발전 속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우려하는 시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거품 단계라고 보지 않기 성장여력이 더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은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글로벌 자산 비중 조정 목적으로 반도체 대형주를 대규모 매도하고 있으며 아직 자본 유입이 완전히 끝났다기보다는 숨고르기 국면에 가깝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방어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향후 발표될 삼성전자의 실적 지표와 환율 변동성 그리고 개인의 자금 여력 지속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메타 발 AI과잉투자 악재로 인해 상당한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지난 주 주식시장의 급락을 가져왔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나 성과가 하락한 것은 아니며 저가 매수기회를 포착한 많은 투자자들이 금요일 반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악재 또한 일시적인 악재로 해석되며 다시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2분기에도 막대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하고

    이 물량을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하는 형상인데

    개인 투자자들 (개미) 등의 투자금이

    무한대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버티기는 힘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자금도 무한정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가가 더 흔들리거나 신용잔고 부담이 커지면 방어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 대형 반도체주는 이미 많이 오른 구간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일부 차익실현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외국 자본이 모두 빠져나갔다거나 반대로 다시 다 들어왔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외국인은 환율, 미국 반도체주 흐름, HBM 수요, 실적 전망, 글로벌 자금 배분에 따라 계속 비중을 조절합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개인이 방어하느냐보다 외국인 수급이 다시 꾸준히 순매수로 바뀌는지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가 유지되는지 및 주가가 주요 지지선을 지키는지입니다. 주변에서 50% 이상 수익을 내고 관망하는 분들이 많다면 단기 과열 부담도 함께 봐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업황 자체는 여전히 중요한 테마이고 매리트가 있지만 지금은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눌림 구간과 수급 전환을 확인하면서 조정 시 분할로 매수하는 것이 좋아보이는 구간입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7월 중하순 실적 발표 시즌까지가 1차 분수령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면 주가는 다시 상승세를 달릴 것이지만, 실적이 예상과 비슷하거나 평이할 때 실망 매물이 대거 출연하여 하락세가 시작할 것입니다.

    외국인 자본은 아직 본격적으로 유입되지 않았으며, SK하이닉스의 ADR 신주 상장 날에 뚜렷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외국자본이 항상 50% 내외는 유지하였습니다. 그만큼 이에 대한 실제 주주는 외국자본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개인이 방어를 한다고 해도 저는 이제 곧 데드라인이 거의 다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생각보다는 많이 빠지지 않을듯 한게, 반도체의 실적 자체가 좋기에 삼전, 닉스의 경우에는 과거와 같이 코로나처럼 완전한 롤백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외국인들이 삼전과 하이닉스가 안좋아서 판다기 보다는 한국의 비중을 어쩔 수 없이 조절하고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 이 비중 조절이 끝나야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 이제 외국자본이 다 들어왔다기 보다는 앞으로 외국자본이 리밸런싱이 언제 끝날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자금은 국장 투자비중이 있기 때문에 증시가 오르면 오를수록 국장을 더 팔아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올해 160조 정도 외국인투자자는 순매도 중인거죠

    삼전닉스 주가는 결국 다음주 화요일 삼전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다시금 신고가 도전이냐

    아니면 본격하락추세로 가냐 갈림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컨센이 영익 85조 전후로 형성되어 있으니 화요일 아침에 실적보고 판단을 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