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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아코디언과 버튼식 아코디언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두종류 아코디언은 소리가 너무 아름다운데요
피아노 아코디언과 버튼식 아코디언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코디언은 건반이 양쪽에 있습니다. 왼손으로 연주하는 왼쪽은 버튼으로 되어있고
베이스음과 각종 화음이 화성학적으로 질서있게 자리하기 때문에 쉽게 화음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악기에 따라 free base라고 해서 모든 버튼이 하나의 음을 나오게하는 기능을 가질 수 있어서
피아노의 양손연주 처럼 연주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버튼식 아코디언이나 피아노건반식 아코디언이나 똑같습니다.
오른손으로 연주하는 부분에 피아노식 건반이 있는 아코디언이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이고
많이 연주됩니다만 유럽이나 공산권 국가에서는 버튼식 아코디언도 많이 사용합니다.
피아노식은 피아노건반을 다룰 줄 안다면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버튼식은 생소하고 국내
연주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독학으로 배워야하는 단점있지만 버튼식 아코디언은 굉장히
과학적인 버튼배열을 갖고 있습니다. 피아노식 아코디언의 왼손베이스 버튼을 프리베이스모드
놓는다면 버튼식 아코디언의 오른쪽 건반 배열과 같은 배열이 됩니다.
버튼식 아코디언의 버튼 배열은 위에서 수직방향으로 이동할 때 버튼과 버튼사이가 단3도 배열입니다.
이 말은 미 와 솔 사이의 화음을 말합니다. 즉 아무 버튼을 두개 함께 누르면 메이저 코드 의 두번째 세번
요소의 음이 나오고 3개를 연속으로 누르면 세븐코드의 2,3, 4번 화음이 나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는 한쪽으로 가면 2도 화음이 다른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하면 버튼 간격마다 반음
간격으로 배열이 되어 있어 쉽게 스케일 연주가 가능하고 하나의 스케일운지를 손에 익히면
시작되는 버튼 위치만 달리하는 것 만으로도 12 스케일의 연주가 가능합니다.
즉 조옮김이 엄청 쉽습니다. 마치 기타에서 하나의 스케일을 익히고 시작 포지션만 달리해
동일한 손동작으로 12 스케일을 연주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벌어지도록 설계된 키보드입니다.
잘 몰라서 어려워 보이는 것이지 자세히 뜯어보면 피아노건반보다 월등히 연주가 편하고
배우기 쉽습니다.
유럽 서구권은 C system 이라는 배열을 주로 사용하고 러시아와 동구권 북한 중국 등에서는
B system 이라는 배열을 주로 사용합니다. 두 시스템은 가로방향의 버튼배열이 서로
반대로 되어 있는 것만 빼고 똑같은 배열입니다. 제가 연주해본 바로는 C system이
손이 좀더 편하고 스케일을 연주할 때 편하였지만 B system도 익숙해지면 비슷했습니다.
연주시 B system은 손목이 약간 아래로 꺽어서 연주하는 자세가 많이 나오고 엄지 의존도가
약간 적었지만 C system은 피아노 건반 연주할 때 처럼 손가락이 가로로 놓이는 자세가 많이
나오고 엄지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했습니다.
물론 둘 다 때론 손목을 꺾어야 하고 가로로 펴기도 해야하지만 빈도상 그렇다는 것이고요.
무엇으로 배워도 상관은 없다 생각합니다.
피아노 아코디언과 버튼식 아코디언의 차이점은 키 배열과 연주 방식에 있습니다.
피아노 아코디언은 오른손 쪽에 피아노 키보드와 같은 배열의 건반이 있으며, 피아노와 같은 방식으로 건반을 눌러 연주합니다.
반면, 버튼식 아코디언은 오른손 쪽에 작은 원형 버튼이 배열되어 있고, 버튼을 눌러 음을 만듭니다.
또한, 버튼식 아코디언은 일반적으로 더 넓은 음역을 가질 수 있습니다.
두 종류의 아코디언 모두 각각의 매력이 있으며, 연주자의 취향과 연주 스타일에 따라 선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