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은 612년 고구려에 침입한 수나라 30만 대군을 물리친 역사적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개인 가계, 후손에 대한 사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의 후손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어 이어지는 가문을 확정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일부 전승에 의하면 목천 돈씨가 을지문덕의 후예라고 전합니다.
고대와 중세를 거치면서 전쟁, 이주, 족보 소실 등으로 가문의 계보가 중단되거나 고구려 처럼 멸망한 나라의 가문은 다른 성씨로 바꾸어 후손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