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해이와 도덕 불감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제가 생각하는 도덕 적인 사람은
정직하고 진실하며 법과 양심을 평소 생활화 하는 사람이겠지요
세상에 부도덕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보니 도덕적인 사람이 귀해서 문제의 답을 정리하기 어려 울 것입니다.
물질만능 사회화에 돈이나 백이면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도덕적 해이에 우리는 비애와 희망을 잃은지 오래 입니다.
귀하께서는 사회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 시겠지만 이사회는 한마디로 도덕 불감증에 걸려 빈부의 격차가 심하되고 인간적 존엄성마져 짖밟고 있는 사회가 되었 습니다.
기득권층의 행패이며 폭력이지요.
심지어 비정규직화이후로 인간은 노예화 되어가고 인겪은 눈딲고 보아도 찾을 길이 없습니다.더욱이 법을 다스리는자들이 법을 더 지키지 안는 사회가되어 서민층은 삶의 희망마져 잃어버린지 오래이며 가치관적 요소 또한 상실되어 자살률은 더욱더 늘어만가는 실정 입니다.
법은 있어도 유전무죄인 사회 양심과 도덕이 없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세상이 각박하고 인간적 가치관이 실종되고보니 위아래도 모르고 존경하는 사람도 존경받을 사람도 없어 집니다.
언제부턴가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서구문명이 들어 옴으로 짖밟혀 이젠 자본과 물적 우선주의가 도래되어 심각한 부작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엊거제 케이비에스 추적 육십분을 보니 교통사고이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현상은 물질우선 백우선주의 사회임을 입증해주는 현실입니다.
이러한것이 도덕적 불감증 내지는 양심과 도덕이 상실된 증거 입니다.
그러다보니 힘있는자들은 권력과 돈으로 법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국민들을 억압화,노예화 만들고 있으며 나아가 사회전반적으로 불신과 불만으로 혼란이 가중되어 내전이 일어나는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과도덕을 사수하므로 법과 질서를 지키게되고 나아가 진실과 믿음으로
국력은 한층더 강해 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심과 도덕을 지키고 의무와 권리를 다할때 비로서 우리의 미래는 희망이 있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