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경기나 영화드라마촬영장에서도 간호사가 근무할 수 있나요?있나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권투, 태권도, ufc등 격투경기 때, 선수가 부상당하면 의사나 간호사등 의료진이 거기서 근무할 수 있나요?

또 영화 드라마촬영장에서 관계자의 부상방지를 위해 의료진이 배치되어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능합니다. 다만 현장마다 역할과 법적 범위가 다릅니다.

    격투기 경기에서는 의사가 필수로 배치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권투, 종합격투기 등은 경기 전 건강검진, 경기 중 중단 판단, 외상 평가를 위해 링사이드 의사가 상주합니다. 간호사는 독립적으로 판단·처치 권한이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의료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기본 처치, 환자 이송 보조, 장비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회 규모가 클수록 응급구조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함께 팀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의료법상 의사의 지도 하에서 활동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영화·드라마 촬영장도 유사합니다. 액션, 스턴트, 고위험 촬영이 있는 경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응급의료 인력이 배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상주하면서 경미한 외상 처치, 상태 모니터링, 필요 시 병원 이송을 담당합니다. 대형 제작이나 위험도가 높은 촬영일수록 의료 인력 배치가 표준화되어 있고, 보험 및 산업안전 규정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두 환경 모두 간호사 근무는 가능하지만, 단독 의료 판단보다는 팀 기반으로 의사 또는 책임자 지휘 아래 응급대응 역할을 수행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