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참석못할 때 축의금 계좌가 낫나요 봉투가 낫나요?
지인이 곧 결혼하는데 사정상 못가게 되었습니다ㅜ 그래서 축의만 하려고 하는데, 계좌번호로 돈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결혼식 참석하는 사람한테 봉투에 넣어달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결혼식에 못가게되면 메세지나 전화로 사정을 설명하구요 그리고 결혼식 가는 사람에게 봉투로 부탁을 합니다 아무래도 봉투에 보내야 축하하는 기분이 들고 정도 더 있더라구요 ~ 결혼하시는분도 축의금 관리하기가 더 편할거에여
요즘은 청첩장을 톡으로 보내오더라구요. 못갈때는 보내온 계좌로 입금한답니다. 번거롭게 봉투를 다른사람에게 보내기도 번거로우니까요~~
계좌가 좋은거 같아요 남들한테 부탁하는것보다는ㅡ
하루전날 참석못하고 부득불 계좌로 보낸다고 통화로 가벼운 축하인사를 하면 좋겠죠
저는 거의 계좌로 보냅니다
2~3일전에 미리 통화할수 있으면
통화 해서 축하드리고 참석 못해 미안함 전하고 계좌로 보내는 방법을
택해 왔는데 봉투로 보내는 것도 괜찮을듯도 하네요
결혼식 참석을 못할 경우 당사자에게 계좌로 이체하는 것이 받는 사람도 확인도 쉽고 보내는 사람도 더 편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봉투는 직접 가서 내는 것이 더 좋을 거 같고 저라면 계좌로 보낼 거 같습니다. 축하메시지 보내고 사정상 못간다고 문자로 보내시고 바로 이체를 하시면 마음이 좀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까이서 살거나 자주 볼 수 있는 사이라면 직접 만나서 봉투로 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결혼식에 참가를 하지 못할때 계좌로 보내주는것을 선호 합니다.
봉투로 받으면 보통 가족이 가지고 가지만 본인 계좌로 보내주면 그 축의금을 직접 가질 수 있기때문에 받는 입장에서는 봉투보단 계좌로 입금해주는걸 선호합니다.
그런 경우는 참석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봉투로 같이 내세요 그래야 방명록에도 기재하고 축의금 낸듯 합니다 계좌로 넣으니까 그냥 원래 그사람 돈이였던 것처럼 써버려서 기억에 별로 안남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지인 결혼식 참석을 못할때 미리 만나서 식사하면서 그때 별도로 미리전달하셔도 됩니다.이렇게하는 방법이 제일좋기는합니다.아니면 계좌이체도 깔끔하구요.
결혼식을 참석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축의금 같은 경우에는 직접 만나서 주는게 아무래도 좀 더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직접 만나서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 정도까지도 사정이 되지가 않는다면 그래도 계좌에 보내 주시고 축하 메시지 같은 거 아니면 전화 같은 거 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은 축의금으로 계좌도 많이 보냅니다. 계좌로 보내면 실명으로 기록이 남기에 상대방이 기억 하기도 쉽고 더 좋을 듯 합니다. 굳이 남에게 부탁 안 해도 되니 더 좋을 듯 합니다.
계좌가 낫습니다.
봉투는 혼주의 소유이고 계좌는 개인적으로 들어온거기때문에 신랑신부의 것입니다.
봉투에 넣게 되면 부모님의 것이 되는것이고,
결혼당사자의 계좌에 넣으면 결혼당사자의 것이 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결혼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할 때는 계좌이체와 봉투 전달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계좌이체가 나은 것 같더라고요
요즘에 청첩장이나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 다 적혀있지 않나요?
사정 상 참석이 불가능하면 그냥 계좌로 직접 넣어주세요
예전처럼 참석하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봉투로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거보단 확실하게 계좌로 이체하는게 개인적으로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에 참석을 못할경우 ? 축의금을 어떻게 보내야 좋을지가? 계좌로 보내고 문자나 카톡으로 사정이 있어서 참석은 못한다고 하면서 축하한다고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는 전통적으로 봉투에 담아서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 전달하는것을 좋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봉투에 담아서 전달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계죄이체는 확인 만 하지만 봉투는 뒤에 이름을 보고 분류하고 손에 쥐며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경우,
축의금을 계좌이체로 할것인지
봉투로 할것인지에 대하여
당사자는 취합하기 편한 점들의
장점이 있어 계좌이체를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