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흠 사무실에 주둥이질하는 멧돼지가 있는데
선머슴인지 주둥이 질로 자기 권위를 과시합니다. 성격자체가 독특한거 같아요. 입으로 일하는 스타일인데 간섭하면서 심리적 재미를 느끼는 스타일 인듯합니다. 계속 당해주자니 저도 부담스러워서 적절히 잘 멧돼지 길들일 방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을 억압하려는 사람들이 무리들 중에 꼭 있습니다.
이들은 심리가 짐승과도 같아서 자기를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보다 약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반드시 밟고 괴롭히려고 듭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무서워하거나 겁을 내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그리고 선을 넘어서 쳐들어 오는 경우에는 적당한 선에서 받아쳐야 합니다.
인간관계는 결국은 싸움이니까요.
사람을 멧돼지와 주둥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니 평소 관계가 매우 안좋은 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더군단나 간섭하면 심리적 재미를 느낀다고 하니 더욱더 무시하고 직접 관련된 일만 대응하는게 좋습니다. 당사자 보다 지위가 높은 경우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지적하면 되지만 지위가 같은 경우 길들이는 방법은 별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주둥이질하며 권위를 과시하는 동료를 다루려면 감정 대응을 최소화하고, 경계와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짧고 단호하게,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세요. 때로는 유머나 중립적 태도로 긴장을 낮추고, 반복되는 간섭에는 회의록이나 이메일처럼 공식적 방식으로 대응하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