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엔화는 왜 이렇게 내려가기만 할까요?

일본의 엔화는 요즘 보면 정말 매일 같이

엔저라고 하고 있는데 이렇게 엔저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그럴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화폐인 엔화의 가치는 꾸준하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화의 가치가 꾸준하게 내려가면서

    역대급 엔저 현상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미국과 일본의 기준 금리 차이에서 기인하게 됩니다.

    차이가 많이 나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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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엔화 약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 일본의 재정정책에 대한 우려, 엔 캐리트레이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미국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으면 투자자들은 엔화를 빌려 달러 자산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도 엔화 약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엔화가 계속 하락하는 것은 아니며, 미국 금리 하락이나 일본의 추가 긴축,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이 나타나면 엔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엔화 약세의 핵심 원인은 바로 일본과 미국의 금리 차이 입니다.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미국보다 여전히 낮아 투자자들이 엔화를 매도하고 금리가 높은 달러 자산을 선호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의 에너지 수입 부담, 재정 확대 정책에 대한 우려도 엔화 약세 요인 입니다.

    다만 엔화가 계속 하락하기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일본 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미/일 금리 차가 좁혀지면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 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미국 금리와 일본 은행의 통화정책 변화가 향 후 엔화 방향을 결정 할 핵심 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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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이자를 많이 주는데 일본은 이자가 매우 적다 보니, 사람들이 이자를 더 받으려고 엔화를 팔고 달러로 바꾸면서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도 엔회 가치를 올리려고 금리를 빠르게 높이자니 나랏빚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나라 경기가 나빠질까 봐 쉽게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집니다. 미국은 금리가 매우 높은 반면 일본은 금리를 아주 조금씩만 올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이자를 많이 주는 달러를 사서 떠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규모 정부 지출과 확장적인 재정 정책도 엔화 가치를 낮추는 원인입니다. 정부가 돈을 많이 풀면 시중에 엔화가 흔해져서 가치가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일본 기업들이 해외에서 번 돈을 국내로 가져오지 않고 현지에 재투자하는 흐름도 강합니다. 일본 가계와 개인 투자자들 역시 수익률을 찾아 해외 자산 투자를 대폭 늘렸습니다. 이처럼 일본 국내에서 자금이 지속적으로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문제가 심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저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는 미국에 비해 일본의 금리가 여전히 낮아 엔 캐리 트레이드가 유리하고, 일본의 막대한 해외투자에 따른 엔화 매도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충분히 좁혀지지 않으면 엔화 강세로 전환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의 경우 1990년 이후 잃어버린 30~40년동안 최저금리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 경제력이 과거 세계 2위에서 현재도 3~4위수준을 유지할정도로 경제대국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오랜기간 엔화는 준기축통화성격을 갖으며 신뢰성이 매우 높은 자산입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경우 90년이후 최저금리수준을 유지하면서 그 이전 막대한 해외자산을 매입하면서 여전히 막대한 소득수지로 외화보유고를 유지하면서 일본 엔화에 대한 신뢰는 높인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이 금리가 제로금리 수준에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엔캐리트레이드라는 자금이 막대학 늘어나면서 일본의 자금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으로 유출이 된것이며 그 과정에서 엔화가 지속적으로 하락한것입니다.

    즉 일본내에서는 자산의 수익성이 사실상 극도로 낮다보니 금리가 더 높은 미국이나 다른 국가로 이전한것이며 이게 규모가 더 커지면서 엔캐리트레이드라는 형태로 발전한것이고 코로나 이후에는 이 자금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커졌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면서 매년 엔화가 역사상 최저수준으로 가치로 하락하게 된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가 오르기만 하면 항상 단기적으로 엔화가치가 상승하였고 만약 시장금리가 급격히 오른다면 엔화가치의 상승과 엔캐리트레이드자금까지 청산이 발생되면 급격한 엔화의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다카이치 일본총재가 계속해서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친게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해서 엔화 방어를 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돈을 풀어버리니 엔화 가격이 올라오지를 못하는거죠

    엔화가 예전처럼 1000원 이상 가기는 현재로서는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 등 주요국에 비해 여전히 낮게 유지되는 일본의 금리 수준과 미국일본 간 금리 차이 그리고 장기간 누적된 일본 정부의 재정 적자 및 대규모 확장 재정 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