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참 실정을 많이 하고 죄도 많은 대통령이지만 물론 잘한 점이 있습니다. 근데 잘했다는 것은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수 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관계에서 워싱턴 선원을 이끌어 낸 거랑 그리고 법적으로 나이 법적인 거랑 공식 행정적인 나이를 만나이 표기로 통일했다는 거 이것을 윤석열 대통령의 업적으로 꼽고 있거든요. 근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의 모든 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지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건데 저희가 봤을 땐 좀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비상 계엄 12월 3일에 있었던 비상기염 같은 경우도 저희들은 굉장히 심각한 일로 비판하기도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것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야당의 폭거에 저항한 정말 정의로운 일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 어게인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자 이런 구호까지 나오면서 시위까지 하는 거죠. 이렇게 같은 나라에서 같은 상황을 봤지만 서로 생각이 극단적으로 많이 다른 상황이기 때문에 이럴 때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