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보내는 학원이 마음에 안들수 있죠?

요즘 아이가 학원을 건성건성 다니고 아이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제 나름 고심해서 고른 학원에 아이를 보내려는데 아이가 싫다고 합니다. 초4라서 그럴까요? 그냥 다짜고짜 싫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초4 정도면 부모가 보기에는 좋은 학원이라도 아이 입장에서는 수업 방식, 친구 관계, 부담감, 이동거리, 낯선 환경 등의 이유로 싫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고집으로만 보기보다 '왜 싫은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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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원을 보낼 때는

    아이와 대화적 소통을 통해

    학원을 다녀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전달을 하면서 학원을 다니면 좋은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알려주고

    학원의 선택에 있어서는 부모님의 욕심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신중히 고민을 해보고

    아이가 직접 선택 및 결정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의 학습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정한 학원이 마음에 안 들 수 있고, 초4 정도면 자기 의사가 분명해지는 시기입니다.

    아이 의지가 있어야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성과도 나오므로, 무조건 보내기보다 아이와 대화를 먼저 해보세요.

    왜 싫은지, 어떤 학원을 원하는지 들어보고, 아이가 선택한 학원에 다니게 하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고른 학원이 좋아도 아이가 거부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타협점을 찾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학원에 가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결정했다고 느끼면서 무작정 가기 싫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왜 가고 싶지 않은 지 물어보시고 만약 바꾸고 싶다면 아이에게 어떤학원을 가고 싶은 지 물어보시거나 어떤 과목의 학원을 가고 싶은 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친구 중에 같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알아보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도 아이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학원을 다니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