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밖이 너무더워서 집에서 휴일에 읽을만한 도서 추천해주세요

밖은 너무덥고 그렇다고 시원한 카페에 들어가서 시간떼우기보다는 혼자서 뇌도 식힐겸 독서를 해보려고합니다. 투자나 금전적인 분야말고 다른분야 중 도서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소설로는 이방인이 있습니다.

    짧지만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 남는 작품이라, 더운 날 멍하니 읽기에 오히려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몰입하고 싶다면 노르웨이의 숲도 괜찮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시간 보내듯 읽기 좋습니다.

    조금 더 현실과 인간을 깊게 보고 싶으면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추천드립니다.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는 내용이라 읽고 나면 생각이 많이 정리되는 편입니다.

    세상을 넓게 이해하고 싶을 때는 사피엔스가 무난합니다. 인류 전체의 흐름을 큰 그림으로 보여줘서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조용히 집중해서 읽는 데는 딥 워크도 좋습니다. 집중력과 사고 방식에 대한 이야기라 휴일에 읽기 좋습니다.

    조금 생각을 확장하고 싶다면 미움받을 용기도 괜찮습니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도 심리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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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읽은 책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읽고 나서도 흥미로웠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