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계좌 정리할 때가 된 걸까요?

국내 주식 계좌 믿고 계속 기다렸는데 더 떨어지고 마이너스 30에서 40% 더 지켜봐야 할지 ㅠ

국내 주식 주식 믿고 기다린 내가 바보 같아요. 그냥 미장으로 다 옮겨야 할까 봐요. 앞으로의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국장 미장 반반 투자 하지만 요즘은 미장 비중이 더 높습니다

    국장보다 확실히 투자 난이도가 더 쉬운게 미장입니다

    그러니 미장으로 다 옮기는건 한번 심각히 고민해보시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

    단지 지금 국장은 단기 바닥권 형성되는 상황이고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미장 국장 다 반도체 반등할거로 예상합니다

    일단 반등에 분할매도로 접근해서 옮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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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주식이 마이너스 30~40%까지 내려가면 답답하고 후회가 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손실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버티거나 반대로 전부 매도해 미국 주식으로 옮기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수출 대형주의 실적, 외국인 수급에 크게 영향을 받고, 미국 증시 역시 고평가 부담과 금리·환율 변동에 따라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기업 실적이 개선되면 회복할 가능성은 있지만, 모든 종목이 이전 주가를 회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계좌 전체를 정리하기보다 종목별로 실적과 성장 전망이 유지되는지, 투자 근거가 훼손됐는지부터 구분해 보세요. 투자 근거가 약해진 종목은 비중 축소를 검토하고, 장기 성장성이 있는 종목도 한 종목이나 한 시장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주식으로 옮기더라도 환율과 시장 위험이 추가되므로 한 번에 전부 이동하기보다는 기간을 나눠 분산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활비나 대출 상환에 필요한 돈이라면 회복만 기다리지 말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이 복합적으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미장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공포지수도 높고,

    과거에 매수한 분들이야 모르겠지만, 최근 매수한 사람들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더욱이 지수투자가 아닌 개별 종목에 들어간 분들은 하락에 힘들어하는 듯 합니다.

    매력적인 기업에 투자했다면 조금 장기로 봐도 괜찮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속상해서 전부 옮기고 싶겠지만, 이미 떨어진 상태에서 다 팔면 손해만 커진단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금 더 지켜보며 찬찬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