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이 있을 때에 머리를 하루에 몇 번을 감아야 한다고 딱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지성 두피이며 유분기가 많다면 하루에 2-3번 넘게도 감아 주어 최대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고 건성이라면 오히려 자주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 상태를 악화시켜 탈모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어느 정도로 머리를 감으라고 콕 집어서 권고드리기 어렵습니다.
탈모시 머리 관리는 다음과 같이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꼼꼼하게 해주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충분히 물로 씻어서 제거한 후에 샴푸를 합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다면 모발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이 낫습니다. 두피가 받는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횟수는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