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버스에서 내릴때 저를 쳐다 봤었어요.

군대때 외박 나와서 집에까지 가는 시내버스를 탔어요. 어느 마을에서 아가씨가 내리는데 저를 보며 아쉬워 하면서 내렸어요. 저 내려요. 그러는것 같았어요. 마음에 들었었어요. 따라내릴걸 가끔씩 후회도 했어어요. 저혼자 착각이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근히 눈모양으로 째려본다던지 화나보인다던지 착해보인다던지 슬퍼보인다던지 그런 게 있어서 오해받는 사람이 꽤 있어요 착각이든 뭐든 작성자님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무것도 못 해서 후회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다시 만날 수도 있지만 그 만날 확률은 그리 크지 않다보니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베스트겠죠 그리고 또 그런 비슷한 기회가 온다면 붙잡을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죠! 후회하면서 과거 보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면 더 좋은 사람이 찾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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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버스에 내릴 때 저를 처다 보시는 것은

    일단 정말 아가씨가 쳐다 본 것일 수도 있고

    완전히 오해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그 상황만으로는 그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지요.

    아쉽고 후회되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고,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마주칠 일이 있겠지요.

    그때는, 다시는 아쉬움이 있지 않도록 작성자님이 용기내서 먼저 말을 걸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대로 세상의 모든 것이 보이기 마련이죠. 그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유심조입니다. 그 버스에서 만난 아가씨가 질문자님에게 마음이 있었을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 아가씨가 마음을 들어서 아가씨의 행동에 아마 나를 기다리고 아쉬워한다고 의미부여를 했을수도 있겠지요.지나간 인연을 놓쳤다고 후회하는데 마음의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인연을 기다리고 인연을 만나면 소중히 여기는 것이 더 지혜로울 것 같습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확실한 시그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질문자님도 확신하지는 못하시는 거 같아요.,

    그러는 것 같았어요는 추측일 뿐이에요.

    착각일 확률이 큰 것 같기는 합니다.

    이 또한 제 추측일 뿐이기는 하죠.

  • 네 혼자만의 착각이 확실한 것 같아요. 아가씨가 군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쉬워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연예인 급 아니면

    사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냥 군복을 입고 군인을 처음 봐서 신기해 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너무 의미부여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