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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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참 신기한 인연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성적하락괴 남녀공학의 부적응으로 힘들어 하다 전학을 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가고 학교에 가기 위해 주말에 시외버스를 탔는데 뒤에서 보니까 같은반 여학생이었던 친구가 앞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내릴때 아는체를 했습니다. 같은버스를 탔습니다.
뒤에 같이 앉아 이야기하면서 갔습니다. 계속가도 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내렸습니다. 또 계속 같이 걸어 갔습니다. 계속 방향이 같았씁니다. 옆집에서 자취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다니다 골목길에서 만나지곤 했습니다. 그 친구 방에는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지나가다 들르곤 했습니다. 방에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다니면서 집에 불이켜져 있나 없나 보곤 했습니다. 지나가다 창문두드리다 혼난적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놀러와 있는지 웃더군요. 좋아 했습니다. 고백 했습니다. 좋아 한다고 조금도 좋아해본적 없고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자취계약이 끝나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제 생각해서 근처에 잡았다 하더군요. 그러다 저는 군대에 갔습니다.
벤드 한참 유행할때 문자 했는데 자식을 셋을 나앟더군요. 그리곤 연락하지 않았습니다.너무 신기한 인연 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