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가 최근에 대출신청을 너무 많이했습니다

여기저기 조회해보고 매번 부결을 반복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데

알아보니 이런 행동이 금융권전산에서 리스크고객으로 분류되서 나중에 대출심사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데

이거 일시적인거에요? 평생가는거아니죠? 그러면 안되는데 어쩌죠? 저 앞으로 이것때문에 대출받기 힘들어지나요?

걱정되서 물어봅니다 답변부탁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평생 가지 않고 일시적 현상입니다. 단기간 과도한 조회로 인한 리스크 분류는 보통 1개월에서 3개월인 약 90일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융권 전산에서도 자동으로 삭제되거나 초기화 됩니다. 신용점수 자체가 깎이지는 않지만 급전이 필요한 위험 고객으로 오인받고 있으니깐 앱을 통한 단순 한도 조회를 포함해서 모든 대출 신청을 한 달 이상 완전히 중단하는게 좋습니다. 전산 기록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린 후 주거래 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승인율이 높고 안전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정부지원 대출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평생 남는 낙인이 아니라 일시적 영향입니다. 대출 조회와 신청 이력은 통상 3~6개월이 지나면 신용점수와 심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점차 옅어지고, 신용조회 자체가 개인의 신용점수를 직접 깎는 요소는 아닙니다. 신용조회는 점수에 영향이 없지만, 단기간 다건 신청은 은행 내부등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3~6개월 정도 추가 조회, 신청 없이 기존 대출과 카드 값을 연체 없이 성실히 상환하시면 리스크 고객 분류는 자연히 해소됩니다. 지금부터는 대출 조회를 최소화하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조회나 신청을 여러번 했다고 해서 평생 대출이 어려워지거나 신용점수가 계속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한도, 금리 조회는 신용점수에 직접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여러 금융회사에 실제 대출을 반복 신청하면 금융회사가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고객으로 판단해 자체 심사에서 일시적으로 불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추가 신청을 잠시 멈추고 부결 사유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직기간, 소득, 기존 대출과 DSR, 최근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 연체 여부 등이 부결의 더 큰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본인의 대출과 연체 등 등록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고객으로 영구 등록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분간 새로운 신청을 줄이고 연체 없이 기존 채무를 상환하면서 신용상태를 관리한 뒤 주거래은행 한 곳이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승인 가능성을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