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월 부터는 자기주장이너무 강해지나요?
딸아이가 주장도 강하고삐지기도 엄청 삐지고 매번 울면서 말하네요 달래 ㅈ줘야 할지 그대로 둬야 할지
ㅜ 모르겠어요 저도 우는 소리 계속 들으니깐 스트레스 받네요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0개월(약 3세)이 되면 아이의 자기주장이 강해질 수 있어요. 이것은 아이가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고 자신의 세계를 탐구하는 단계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아이의 발달 과정에 일부로 포함됩니다. 부모는 이러한 자기주장을 존중하고, 동시에 안전하고 적절한 경계를 설정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독립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그래요
이땐 떼도많고소리지르는것도많은데
이때잘훈육하고 잡아줘야이후조금더좋을수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만 3세가 지나면 자신의 의견이나 주장이 강해질수잇기에
이시기에는 어느정도 한계를 정하고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시기는 기저귀를 떼는 시기와 맞물리는 자기 주장이 세지고 고집이
세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 아이와 자주 대화를 하면서 소통하면서
아이가 고집부리는 것을 명확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0개월 이면 이 시기에 자아가 성립되고 자기 주장도 강해집니다.
자기 주장이 옳고 그름에 해당되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나쁘지는 않으나
자기 주장이 흔히 말하는 옹고집 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아이가 옹고집을 부린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싶을 때는 울지 않고 삐지지 않고 언어로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시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0개월이 넘어가면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 지고 떼를 많이 쓰기도 합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에는 감정을 가라앉힐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줄 때는 포근히 안아주고 마음을 이해해 주는 표현을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