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부모님 두분 다 60후반에 틀니하셨거든요.
물론 농사짓느라 고생하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특히 친정엄마가 뼈가 좀 약하셔요.
저도 이제 50에 들어가는데 미리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