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유학 관련 고민 현실적으로 대답해주세요

제가 고3이고 꿈이 외국인을 상대하는 직업이어서

대학교를 실습 위주인 학교를 국내에서 가고싶었는데 4년제 중에선 없고 있더라도 이론 80 실습 20 이 정도더라고요ㅠ 실습90인 학교를 알아봐도 전문학교 밖에 없어서 딱히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요

지금 상황에선 관련학과로 유학이 제일 베스트 인 것 같은데 내신도 5.8이고 수능 볼 생각을 아예 안 했어서요ㅠ 유학을 이제서야 생각해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당장 유학가기엔 언어도 안 되어있고 공부도 잘 하는 편이 아니라 어려울 것 같은데 4년제 들어가서 교환학생으로 가야할까요?ㅠㅠㅠ 주변에 대학생이 없어서 정말 지금 원서넣기 전 중요한 시기에 계속 흔들리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외국인을 상대하는 직업을 먼저 정하기 보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공 역량을 갖추는 게 우선이러고 보는게 현실적입니다.

    외국인을 상대한다고 해서 외국어만 잘하면 되는 것도 아니고, 국내인을 상대하더라도 의사소통 능력, 전공 지식, 문제 해결력, 책임감 같은 기본적인 역량이 필요합니다.

    그런 기초를 갖추는 단계가 먼저이고, 그다음에 외국어와 해외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는 매우 힘든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아직 대학 진학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반드시 유학을 가야 외국인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앞단계의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선 국내 대학에서 기본기를 제대로 쌓고, 이후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통해 해외 경험을 넓히는 방법도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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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라면 지금 당장 유학보다는 국내 4년제 진학 후 교환학생을 먼저 노려볼 것 같아요

    언어도 준비할 시간이 생기고, 실제로 해외생활이 나랑 맞는지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유학은 돈도 시간도 꽤 들어가서 "일단 가보자!" 하기엔 지갑이 먼저 울어요 ㅋㅋ

    그리고 내신 5.8이라고 우학이나 해외취업 길이 막히는 건 아니예요

    지금은 학교 이름보다 본인이 원하는 직업에 필요한 언어와 실무 경험을 차근차근 쌓는 게 더 중요해 보여요

    일단 국내 대학에서 기반 만들고 교환학생을 다녀온 뒤 결정해도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