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본위제는 왜 폐지했나요?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금본위제를 실시하다가 어느새 폐지를 했다고 들었는데요.

금을 담보로 하는 금본위제 너무 좋아 보이는데 왜 폐지를 했을까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본위제는 말 그대로 금과 화폐를 일정 비율로 정해 놓는 금융체계입니다. 금본위제의 문제점은 금을 구할 수 없으면 화폐를 발행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금본위제를 채택했을 19세기 당시에는 경제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경제규모가 커지게 되면서 유동성이 필요하게 되었으나 필요한 유동성만큼의 금을 구할 수가 없게되자 자연히 통화량이 감소하고 물가는 곤두박질 치면서 화폐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즉, 물가하락하며 경기가 침체되는 디플레이션을 경험하게됩니다.돈이 많은 사람. 즉 부자는 화폐가치의 상승으로 돈을 벌고, 돈이 없어 대출을 했던 서민들은 그만큼 갚아야 되는 대출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빈부격차가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 유동성 문제점으로 인해 금본위제는 폐지가 됩니다.

  • 금 본위제의 한계는 금의 채굴량이 일정 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이는 통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심각한 유동성 부족 현상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을 채굴 가능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간의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1929년 경제 대공황 이후 금 본위제의 한계가 더 명확하게 들어 나면서 더이상 금본위제가 적합 하지 않다는 것을 전세계가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