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울릉도에서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울릉도는 삼국시대에는 우산국이라고 불리며 신라에서 이사부가 정벌할 때까지 독립된 나라였다고 하는데요, 울릉도에서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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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는 청동기 시대(기원전 1000년), 철기시대 시대 전기(기원전 300) 즈음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울릉도 현포, 남서, 저동리 등에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 무덤 양식인 고인돌과 민무늬 토기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세기경 <삼국지> 동이전에 울릉도에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간접적 언급이 있으며, 해상 교역의 거점으로 동해의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울릉도에는 삼국시대에는 우산국으로 불렸으며, 당시 독립된 소국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신라 지증왕 13년(512)에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하여 신라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