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019년 당시 116나왓을 때부터 당뇨를 관리햇어야 햇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당뇨

복용중인 약

자디앙정

2019년 9월 28일

당시 연령 58세

당시 흡연 중

당시 공복혈당 116으로 공복혈당장애 의심

체중은 57.3kg

혈압은 123 / 65mmHg로 고혈압 전단계

현재는

64세

공복혈당 109 -> 105

식후 혈당 292 -> 199 -> 232

특이사항: 잡곡밥을 먹다가 최근에 보리와 백미를 섞어서 먹고 있음(양은 줄엇음)

흡연 안 함 / 금주함

1~2시간씩 식후 걷기운동함

자디앙정을 항시 복용 중임

정리 :

2019년 건강검진 당시 공복혈당장애 의심받음

2021~2022년에 당뇨 판정받음

간 초음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다고 함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공복혈당장애가 있었을 때 혈당관리를 하셨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혈당관리를 철저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오히려 그보다는 "간 초음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다고 함" 이부분이 조금 더 신경이 쓰이는군요

    간에 대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1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 2019년경 당뇨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을 받았고 -> 2021년 당뇨 판정 이후 -> 자디앙정 복용중에 있음.

    • 최근 건강검지에서 간 초음파에서 울퉁불퉁하고 거칠다고 함.

    질문자분께서 당뇨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빨리 시작했다면, 혹 현재의 문제는 없었을까에 대한 마음에 질문을 올리셨던것 같습니다.

    복부 초음파에서 간이 거칠어 보인다고 반드시 간섬유화나 간경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추적검사와 현재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Fibroscan 이나 추가적인 영상검사는 고려할 수 있는 상태로 여겨집니다.

    당뇨는 적절히 조절되어지고 있는 것 같으며,

    주기적인 건강검진 통해 상태 평가 적절히 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한 생활 습관 관리와 더불어,

    당화혈색소 수치의 안정화, 적절한 운동 및 건강한 생활습관, 주기적 건강검진 추적 하신다면, 특별히 문제될것 없어보입니다.

    내과 내원하여 담당 주치의와 충분한 상의 해보실 것 권유드립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