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가는게 매일매일 무섭고 다음날이 싫어요

학생입니다. 저의 학교는 체육을 월,수,금 에 있지만 다른 과목까지 하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체육을 해요.

저는 체육을 정말 싫어합니다.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체육을 연습해도 잘 하지 못하여 친구들에게 욕먹고 비난당하는게 너무 무서워 학교가기 두렵습니다. 어케해야할까요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이건 진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전 여잔데 옛날에 중학생때 남자애들이 체육 못하면 진짜 엄청 뭐라하는 이상한 것들이 있었거든요? 와 저도 체육 진짜 진짜 진짜 싫어해요 ㅜㅜ 남성분이시라 더더욱 부담스러우실것 같네요…. 아 이건 방법이 별로 없는데 아… 먼저 1번째 방법!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있음 애들 관심이 좀 줄어요.. 저도 체육을 못해서 ㅎㅎㅎ 2번째 쌤한테 아프다고 하세요.. 그 발목이 인대가 옛날에 늘어났었는데 지금 체육할때 뛰거나 과격한 동작을 할때 아프다거나 이런식으로 지어내서 말씀드려 보세요! 진지하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체육시간에 참여를 잘 못할것 같다 뭐 이런식으로 …. 솔직히 방법이 별로 없긴 해요..ㅜㅜ 힘내세요!!! 저도 고3이라 학교다니는게 너무 괴로운데 시간에 맞기고 걍 다니고 있어여 ㅜㅜㅜㅠㅠㅠㅠㅜ

  • 개인적으로 학교에 다양한 과목의 수업이 있는 것은, 학교에서 여러 공부를 하면서 여러 경험을 가진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고기는 좋아하지만 채소는 싫어한다 해도, 마냥 어린이처럼 편식을 한다면, 더 나은 성장을 바랄 순 없겠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싫어하는 일도 해야하는 것이 사회입니다. 학교는 학생이 사회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해 주는 곳이구요.

    체육을 싫어한다면 분명 좋아하는 과목도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과목의 즐거움으로 체육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모든 삶은 항상 좋을 수도, 항상 나쁠 수도 없습니다. 좋은 것은 더 좋게, 싫은 것은 덜 싫게, 좋아하는 과목이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견디자 이렇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체육 시간에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적당히 못하는 척하면서 조금 뒤로 물러서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너도 싫어하는 과목이 있어?라고 물어보세요.

    흐르는 시간은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다만 더디게 갈 뿐이지만요. 체육 시간이 끝나고 나면, 두려움과 맞선 나를 칭찬해 주세요. '그래, 잘 견뎌냈어' 라구요. 두려움을 피하지 마시고 온몸으로 받아들이세요. 싫은 것도 견뎌내는 나는 더 큰 사람이 될 겁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이럴 경우 담임 선생님과 상담 해보심이 어떨까요?

    체육 하면 너무 무섭고 늘지도 않는 상황이라

    다른 특별활동을 할 수 있는게 없을지 담임과 상담해보심이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