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짱아11
사회생활선배님들제가 뇌전증이라는병으로인해짤리고 새로합격한 회사는 서울시에몸이불편한뇌전증이있는사람이라든지장애인만모아서 카페가있는데 거기에 합격했어요!그런데 너무긴장이되요 오늘첫째로서로합의할거오늘합의하고낼부터정식출근인대 너무 떨려요 아프네 분을 들어내야하는거 부터터과연고용유지가가능할지 너무떨러요!선배님 이럴때어케해야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주야무진만두
긴장되는 거 당연해요, 첫 출근 앞두고 안 떨리면 그게 이상한 거예요. 근데 그 회사는 애초에 뇌전증 있는 분들 뽑으려고 만든 곳이잖아요. 병을 숨기고 들어간 게 아니라 병을 알고 뽑았다는 게 제일 큰 차이예요.
고용유지는 저도 장담은 못 해요, 그건 회사마다 다르고 앞으로 하기 나름이니까요. 근데 내일 일도 아직 안 왔는데 그 뒤까지 미리 겁먹지 말고, 일단 첫 출근만 무사히 넘기는 데 집중하세요. 합격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채택 보상으로 90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꽤장엄한코끼리
새로운 직장에 첫발을 내딛는 건 누구라도 긴장될 겁니다. 너무 먼 미래의 고용유지까지 걱정하기보다 일단 내일 하루 집중해보세요. 지금까지 잘이겨내고 새롭게 합격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천천히 적응하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