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부모님의 자녀 핸드폰 검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스크린타임을 보고 제한하고, 핸드폰을 압수하시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등학생은 그럴 수 있지만 중학생 이상인 자녀를 제한하는 거에 대해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은 애들이 조숙해지기 때문에 너무 강압적으로 감시하려고 하고 억압하려고 한다면 더 반발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그 전에 올바르게 스마트폰 사용하도록 지도해주고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교육을 녹아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막무가내로 하지마, 안돼 하다보면 애들이 더 엇나가더라고요.
중학생 이상이면 자기만의 세계도 형성되는 시기이고, 감정이 예민해지는 시기인 만큼, 폰 자체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폰으로 했던 기록들을 보는건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지양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제 경험상으론, 제가 폰으로 뭘 보는지 일일히 지적하고 그거에 따른 패널티를 주는 게 제 사생활과 생각을 지적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었었어요
부모님이 자녀들의 핸드폰을 압수하는 것은 교육의 일환으로 도움이 됩니다. 어린 나이에 휴대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핸드폰 검사를 통해 자녀의 사용기록이나 개인 메시지 등을 본다면 자녀가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아 향후 성인이 되어 정신병을 얻거나 범죄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사생활은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관리감독과 지도는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이루어진다면 아이 입장에서 통제와 스트레스로 느낄 수 있고 몰래 하는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아이와 약속을 정해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학생 이상이면 어느정도 개인 생활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나이대면 사춘기도 올 나이이고
어떤 자신만의 세상이 필요할 때입니다
물론 아이에게서 나쁜 쪽이나, 잘못된 쪽의 분위기가 있다면
그때 한번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만약 무엇인가 숨기는 것 같다면 더 깊게 관여할 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이의 공간을 존중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중학생 부터는 사실 핸드폰 검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핸드폰회사나 통신사 맴버쉽 같은걸 들어가서 확인해볼수는 있어서 그렇게 아니면 어쩔수 없이 못보고 믿을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