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리 기간에는 공복혈당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왜 높아지는지?]
왜냐하면 호르몬 변화가 대사, 인슐린 감수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서 그렇습니다. 생리 전후로 1)프로게스테론, 2)에스트로겐 변동이 커질 경우 인슐린은 잘 작동하지 않는 시기가 생기며, 이 경우 공복혈당이 5~15정도 더 높게 나올 수 있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사용자 수치가 100~110에서 생리 시작 후에 후반부로 오게되며 95, 92정도로 떨어지는 패턴이 월경주기 기반 혈당의 변동과 거의 일치합니다.
[해결 방안]
특별한 조치까지는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생리 전에는 일주일과 생리 첫 2~3일간 혈당이 조금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주시어, 흐름만 체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생리 관계없이 공복혈당이 100이상 반복이 되신다면 인슐린 저항성 관리(규칙적인 숙면, 근력운동, 섬유질/단백질 식사) 방향로 보완해주신느 것이 혈당 관리에 이롭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