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반한군함조5입니다.
오리털 패딩은 사실 드라이클리닝 보다 물세탁이 더 좋습니다. 오리털엔 방수를 위한 기름 성분이 있고 드라이클리닝을 할수록 세제의 오일성분이 이 방수층을 녹여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세탁 후 패딩 속 오리털의 볼륨을 되살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건조시키면서 털이 뭉치지 않도록 반복해서 두드려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정에 건조기가 있다면 훨씬 이 작업이 수월해집니다. 낮은 온도로 건조하시면서 양모볼이나 테니스공 등을 활용하시면 볼륨이 더 잘 살아납니다.
세탁시 꼭 중성세제를 사용해 주시고
고가의 기능성 패딩이라면 전문세탁업체를 이용하시거나 오리털패딩 전용세제를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