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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풍성한딩고123

풍성한딩고123

퇴사 할지 다니며 공부를 해야할 지 고민 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주세요

저는 30살이며 고졸에 경력이라곤 알바 1년 중소 1년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입사한 회사에 1년은 버텼습니다만

1시간 반 거리에 최저 급여, 맞지않는 일 ( 다른 직무로 언젠가는 꼭 바꿀거라 확신이 듭니다) , 단순 반복 업무 등의 상황 때문에 물경력이라도 1년 2년 더 다녀야할지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진로를 정해 경력을 쌓아야 할 지 고민됩니다..

다녀야하나 하는 이유는

1. 최근 얼어붙은 취업 시장 + 아무것도 없는 경력으로 취업이 될지 (자격증 공부 등을 한다해도)

2. 익숙해진 업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지루하기도 하여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3. 인간관계를 어려워 하는 편인데 이제 그냥 별로인 사람도 무시하고 다닐정도로 익숙해짐

그만 둘 이유 로는

1. 나이는 들고 물경력만 쌓이는 점 ( 현재 업무는 너무 단순 반복 업무 + 맞지 않는 일 > 다른 직무로 무조건 갈 예정 )

2. 최저 급여 및 거리 (연봉 인상이야 된다지만 하고싶지않은 일을 최저 받고 일하는게 좀 걸립니다)

무엇보다 취업을 하지못했던 시기때문에 재춰업이 되지않을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버틴 시기를 경험으로 입사하면 잘 버틸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혜안 부탁드립니다 ,,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주어진 환경에 많이 익숙해진 상태라면, 차라리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무턱대고 퇴사를 결정하지는 마세요.

  • 이직하는것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1년이든 반년이든 시간을 정하고 버티고 돈을 모으십시요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지도 알아두시고 일을 못하고 1년정도을 버틸수 있게 준비해두시고 이직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다니시는 동안 주말에는 다른 일자리 알아보시고 친구들이든 친척이든 지인들에게 좋은 일자리 있는지 발품도 팔아두십시요 언젠가는 옮긴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중요합니다 타성에 젖어 다니다 보면 어느새 수년 훌쩍가고 나는 뭘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는 알수 없습니다 버틸수 있다 생각해도 몸이 아프거나 회사가 어려워져 정리해고를 하거나 견딜수 없는 자리로 보직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생활비에 쪼들리면 조급해져 몸을 막 굴리는 일을 하면 악순환이 시작될수 있으니 때되면 옮긴다 생각하시고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다른 일자리를 틈틈히 알아보십시요

  • 질문자님 상황을 보면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 느껴집니다. 30살에 고졸이고, 단순 반복 업무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상태라면 방향을 잘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경력을 조금 더 쌓는 것도 장점이 있고,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 공부와 준비를 하는 것도 나름의 이점이 있습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려워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바로 구직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나 관심 있는 분야 공부를 병행하는 게 좋겠습니다. 익숙한 일을 하면서도 조금씩 차별화된 능력이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미래에 더 큰 힘이 되니까요. 물론 지금 일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크다면, 자신을 위해 소소한 변화도 필요하니 무조건 참기보다는 작은 목표 아래 단계를 계획해 보세요.

    결국 중요한 건 단기간에 결정하기보다는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준비해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조금씩 균형을 잡으면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면 불안도 줄어들고 자신감도 생길 겁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이해하며,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차근차근 힘내시길 바랍니다.

  • 지금 그 나이에 경력도 애매한데 무턱대고 그만두는건 솔직히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밖은 정말 춥거든요 일단은 회사 다니면서 퇴근후나 주말 이용해서 바꾸고싶은 직무 자격증부터 하나라도 따보시는게 순서같아요 정 꼴보기싫어도 월급 받으면서 준비하는게 마음이라도 편하지 당장 수입 끊기면 조급해서 더 안좋은곳 갈수도있으니 조금만 더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무작정 퇴사하기보다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 수입과 경력 공백을 막을 수 있어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목표 직무를 정한 뒤 3~6개월 정도 공부하고 준비한 후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이 확정된 뒤 퇴사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