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업 공백기가 1년 2개월 되가는데요
나이는 30대고, 경력이라곤 물경력이지만 사무직 1년 10개월 / 3개월 이렇게 있어요 (둘 다 인원감축으로 잘렸습니다)
서류는 계속 탈락하고, 어쩌다 면접을 봐도 경력때문에 떨어지고, 부모 잔소리는 점점 심해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알바라도 해야할까.. 근데 회사 공고도 안 올라오는데 알바 자리는 금방 구할 수 있을까 알바를 하면 취업하는데 소홀해지는건 아닐까' '계약직으로 가야할까 근데 내 나이에 계약직이나 인턴자리에 갈 수는 있을까' 요즘 머릿속에 고민들이 점점 늘어나고, 방법을 못찾겠어요.
처음으로 안좋은 생각까지 슬슬 드는거같은데..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할까요 앞길이 이렇게 막막함을 느끼는건 처음입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취준생이에요 오래 취준하다보니 공백이 길어져서 불안하지만 급하게 구하려고 하면 잘못 판단 할 수도 있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머리가 복잡할땐 단순히 접근ㅎ~~
돈은 언젠가는 힘이 되더라고요.
쿠팡같이 하루하루 일할수 있는 아르바이트하면서 면접 잡히면 쉬면서 준비하시면 될 듯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면 일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ㅎ
화이팅하세요~~좋은 기운 담아 보냅니다.
많으신 분들께서 조건제시도 해주시고 하니 저 또한 비슷한 맥락이지만 설명식으로 써볼께요
우선 지금 느끼시는 막막함과 안 좋은 생각들, 정말 힘든 시간이죠
이문제는 진심으로 공감해요.
취업 공백기가 길어지고 부모님의 잔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괴롭히는 고민들 때문에 많이 지치셨을 거예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중요한 건 마음 건강이에요. 만약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깊어지거나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경력과 나이에 대한 재정의을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물경력'이 아닌 '경험'으로: 사무직 1년 10개월과 3개월은 분명 소중한 경험 이니깐요
서류 정리, 데이터 관리, 기본적인 행정 처리 등 어떤 역할이든 얻은 것이 있을 거예요.
이러한 경험들을 단순한 '물경력'이 아닌, 앞으로 어떤 직무에서든 활용 가능한 '소프트 스킬'과 '업무 이해도'로 재구성하여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해요.
30대의 강점을 보세요 30대는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감,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유연성이 강점이 될 수 있어요.
단순히 나이를 문제로 보는 회사보다는 장점을 알아봐 주는 곳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나이 때문에 계약직이나 인턴 자리에 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보다는, 질문자님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면 충분히 가능할거라 봐요
알바/계약직 고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알바의 긍정적인 면을 바라봐 주세요
알바는 당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며, 취업 외적으로 새로운 경험과 인맥을 쌓을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서비스업(카페 등)이나 관심 분야의 단기 알바는 또 다른 배움의 장이 될 수도 있고요.
알바를 하더라도 취업 준비 시간을 분배하여 병행할 수 있습니다.
계약직/인턴 기회 탐색을 멈추지 마시고요
계약직이나 전문 분야 인턴은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본인의 경쟁력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꼭 나이가 많다고 해서 기회가 없는 건 아니니,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력직 채용 공고도 많으니 경력과 맞는 공고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요
자기소개서/면접 전략 재정비도 해야해요
서류 탈락이 계속된다면 자기소개서를,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면접 스킬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취업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경력 전환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나 30대 재취업 성공 사례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네트워킹 확장을 시켜보세요 즉 동호회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교환하거나, 이직을 희망하는 회사에 재직 중인 지인들을 통해 내부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거든요
또하나는 현재 한국 건설 한국인 종사자 보다 외국인 종사장가 더 많은 비윤을 차지 하고 있어요
이게 무슨말이냐면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볼 필요성도 있다는거에요
우선은 알바든, 계약직이든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돈 정도일지라도 사회생활을 놓지 마시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취업 준비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업 준비만 지속되다보면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고 게을러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오히려 바쁠수록, 하는 일이 많을수록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되고 좋은 성과를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며 돈을 모이면서 취업준비를 계속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 30대에 제대로 취업자리 구해지지 않으면 미래에 상담한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저런 고민 하기 보다는 취업 공고 올라오는 거 전부 지원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도 채용한다면 전부 지원해서 뭐라도 취업을 해야 지금의 고민과 불안함이 없어집니다. 물론 아르바이트 보다는 안정된 직장이 더 좋기는 하지만 아르바이트라도 구해져야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하는 동안 제대로 된 취업자리 알아보는 에너지가 생깁니다. 계약직도 나이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지금 취업시장 많이 어렵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무엇이든 도전하는게 좋습니다.
걱정많이되시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에요!
하지만 조급하고 불안하게 일자리를 얼른 구하면
하고싶지도 않은 일을 하게될수도 있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ai시대라 예전과는 다른 시대라
일자리가 정말 빨리 바뀌고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알바를 조금씩 하시면서 구하는 방법도 있구요.
가족들한테는 믿고 기다려달라고 해주세요
오히려 부담이 생겨서 힘들다고 하면 이해해줄거에요
걱정과 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 보이셔요..
어떻게 될까? 라는 미래를 걱정하고 생각하지말구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도 일단 몸을 움직여봐요!
너무 웅크리고 있다보면 될 일도 아니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취직들 못하는 것 보다
힘없이 축 쳐져 있는 모습을 보기 싫어 잔소리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가볍게라도 알바를 하면서 지금의 이 생각을 좀이라도 안정적으로 만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사람은 조급할수록 더 불안한 마음에 면접도 평소보다 못보게 되더라구요! 힘내시구요 꼭 좋은곳 취업할수 있을거에요
아무래도 너무 걱정이 많은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알바나 계약직, 인턴을 하시면서 경력 단절을 최대한 줄이고 계약직, 알바, 인턴을 하시면서도 최대한 이력서를 제출해 입사를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다들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하는 경우도 많으니 질문자님도 충분히 계약직, 알바, 인턴 등을 하시면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