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때문에 산부인과 가는 여성인데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그.... 이런 얘기 하면 좀 부끄러운데 제가 고1인데도 관계 경험이 있거든요..?(피임은 잘 했습니다!!) 그래서 처녀막이 찢어진 거 같은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부모님이랑 산부인과를 가기로 했는데 산부인과에서 처녀막 찢어진 거 다 보이나요..? 부모님 아시면 실망하실 거 같아서 걱정돼요 그리고 위로 행위도 하는데 제가 했다는 걸 검사에서도 나올까요..?? 너무 걱정돼서 잠이 안 와요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녀막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처녀막이 찢어져 있더라도 의학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의사선생님도 보호자한테 굳이 이야기 안 할 거예요.

    자기위로 행위 하는건 검사한다고 나오지 않고요!

    아마 나이가 어리셔서 질을 열러서 직접적으로 검사하시진 않으실 거예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처녀막은 진짜 막혀있는게 아니라 원래 어느정도 뚫려있습니다

    각자 외모가 다른것처럼 처녀막도 다 다르게 생겼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들도 유무를 정확히 알수없습니다. 성폭행 피해자가 의심되어 법의학적으로 검사하지 않는 이상 그걸 알아낼수는 없어요

    그래도 걱정된다면 미리 간호사나 의사선생님에게 조용히 말씀드리세요 하지만 어쨋든 말하지 않으셔도 보통 의사선생님들이 아무렇게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 산부인과 검사하면 전부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픽 고등학교 생활 지정하면 일반인들 답변 드리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 받기 어렵습니다. 질문 다시 작성해서 우측하단 직접 선택 클릭 후 별도 창 위 좌측 전문가 선택 후 좌측 의료상담 클릭 후 우측 산부인과 선택하면 전문가님들 답변 주실겁니다.

  • 산부인과에 가는 것 자체가 전혀 이상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의사 선생님들은 생리통, 출혈, 분비물, 성 경험과 관련된 걱정을 정말 자주 접하고, 환자를 평가하려고 진료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확인하고 덜 아프게 도와주려고 진료합니다. 접수할 때부터 “처음이라 무섭고 긴장된다”, “검사 전에 설명을 듣고 싶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진료는 문진만으로 시작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검사도 동의 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여성 의사를 원하거나 보호자·간호사가 함께 있으면 좋겠다면 예약할 때 요청해 보세요. 생리통이 심해 학교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참는 것보다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갑자기 매우 심해지거나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고, 평소보다 출혈이 많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더 미루지 말고 바로 의료기관에 알려 주세요. 걱정되는 내용을 메모해 가면 긴장해서 말을 잊는 것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