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외음부 바톨린 낭종? 피지낭종 치료부위 간지러움?
성별
여성
나이대
19
제가 외음부 3시 방향에 피지낭종이 낫었습니다… 통증을 동반했구요. 질과 가까이에 위치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외음부에 낫더래도 바톨린샘이 위치한 5시 7시 방향에 난게 아니라 3시 방향에 나서 단순히 외음부에 난 피지낭종이라 생각하고 산부인과에 갔어요.
그런데 바톨린 낭종이라고 판단하신건지 (제게 이게 뭔지 안알려주셨어요) 무작정 짜시더라구요. 바톨린 낭종은 잘 모르겠지만 피지낭종은 안에 낭까지 다 빼야 재발하지 않는거로 알아요. 그리고 인터넷과 내 친구 왈 낭을 빼기 위해 핀셋같은거로 잡고 끄집어낸다고 하더라구요. 시술은 마취 없이 진행되었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핀셋으로 뭔갈 잡는 그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핀셋을 가져오는 틈 자체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무튼 화요일에 짜고, 그 이후로 꾸준히 약 챙겨먹으니 볼일보고 닦을때마다 있었던 상처로 인한 통증은 사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약 챙겨먹은지 4일째인 오늘 볼일을 보는데 피지낭종?이 있었을때처럼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이후에 확인해보니 짜여진 부분이 약간 동그랗게 튀어나와있습니다. 딱 같은 부분이요. 부운걸까요 재발한걸까요... 그리고 이거 재발하는 것이기에 간지러운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낫고있기 때문에 간지러운걸까요?
또 질문이 있는데.. 바톨린 낭종은 질 위에 나지않나요? 저는 소음순 위에 낫었거든요.. 질과 바로 옆 근접한 위치인 소음순 위에 낫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