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현재 선거철을 맞아 빅텐트 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은 보수, 진보, 중도 등의 여러 정치적 세력을 하나로 모아서 대연합을 이루려는 정치 전력 입니다. 이 빅텐트의 기원은 20세기 초 미국 유랑 서커스에서 비롯 된 단어로 써커스에서 써커스 장소를 최대한 넓게 늘려서 관람객을 최대한 끌어들이기 위해 천막을 키웠던 전략을 의미하며 민주·공화 양당이 중도층까지 포섭하려 애쓰는 모습의 정치 전략이 빅텐트로 쓰이게 된 것 입니다.
빅텐트(Big Tent)란 정치에서 서로 다른 생각이나 이념을 가진 여러 정치 세력이나 정당들이 한데 모여 힘을 합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커다란 텐트’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비유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주로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러 세력이 연합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거나, 기존 정당이 다양한 계파와 인물을 포용하는 전략을 빅텐트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