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 대한 유대감이 없어요 이런게 흔한가요?

주변을 보면 다들 가족을 끔찍하게 아끼고 서로 챙기는데

저는 가족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무관심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독립해서 저 혼자 살고있습니다

딱히 떨어졌다고 외롭지도 않아요

의무감으로 연락 몇번 할 뿐

제가 타인을 유독 싫어하고 인간관계도 귀찮아 하는 성격인데

가족도 그렇더라고요

친척들은 참견하기 좋아하니 명절에 시골에 안 간지도 오래됐습니다

저같은 경우가 흔하진 않나요? 이런 말을 주변에 하면 이해 못 하던데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수도 있죠

    진정한 가족이 될 사람들이 다른 곳에 있는 걸수도 있어요

    세상은 넓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니, 그냥 나는 이런 면이 있구나 하고 넘기시면 될 것 같아요

    뭐든 심각하게 생각하고 파고들면 문제가 커지더라고요 집착하게 되고요

  • 아뇨 가족이어도 그럴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 더 챙기고 오히려 가족은 더 멀게 느낄 수 있답니다.. 뭐 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아요!

  • 가족들과 유대관계가 끈끈하게 이어지지 않은 경우도 요즘에는 많이 있어요

    개인성향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 이에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도않고 혼자도 잘살아요 가족들과도 연연 하지 않아요 이런분들 주변에 꽤

    있으십니다

  • 부모님은 님에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부모님도 그렇다면 아마 성격 떄문이구요

    어릴적부터의 가정환경이 그런 분위기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럴때는 한쪽이 마음문을 열고 먼저 연락하는게 답입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이란게 억지로 한다는 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노력해야지하고

    전화도 하고 집에 방문해도 어색하기가 마련입니다.

    근데 그것도 습관이 되어보면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는 날이 올거라고 보여져요

    혹은 결혼을 하게 되면 부모 자식관계가 좀 더 가까워지기도 합니다

  • 네. 제 주변에도 흔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는걸보면 다른집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꼭 보고살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 가족에 대한 유대감이 강하지 않은 사람도 생각보다 적지 않아서 아주 드문 경우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성장 환경과 성향이 달라 가족을 정서적 중심으로 두지 않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죠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제 주변을 볼때 질문자님 같은 유형의 사람을 봤습니다. 다만 흔한 유형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못된 유형이라고 말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는 본인이 만들어 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요즘은 명절에 모임을 잘 안하기도하고 가족끼리 왕례도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제사도 많이 줄어들기도 하구요 의무감으로 만나긴 해도 그때 만큼은 진심으로 가족을 사랑해보도록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말씀하신 감정은 드물지만 전혀 이상한 건 아니에요.

    사람마다 가족과 친밀감을 느끼는 정도는 크게 다르고, 유대감이 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인간관계 자체를 귀찮아하는 성격이라면 가족과의 거리감이 자연스러운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