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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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온 매스컴 연예인 스타오너셰프 흑백요리사가 운영하는 맛집이요?

블로그 신문 잡지 티비 매스컴 맛집도 최고 맛집도 많고 망고플레이트 블루리본 미쉐린가이드 레드리본 모범음식점 착한가격모범업소 소상공인방송 이런 곳들이라고 믿으면 안되고 가지 않는 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런 곳들은 무조건 믿지 말거나 피할 필요는 없다고 보요

    미쉐린처럼 재료, 조리, 창의성, 일관성 등을 실제 평가하는 곳도 있고

    각각 평가 방식이 다르거든요

    오히려 여러 정보를 겹쳐보는 게 좋아요

    다만 유명하다고 내 입맛가지 자동으로 맛있어지는 건 아니예요

    미슐랭 별이 내 혀에 직접 내려오는 건 아니니까요

    방송, 블로그, 가이드의 평가에 최근 후기와 가격까지 같이 확인하고

    마지막 결정은 내 입맛으로 하시면 됩니다

    맛집 탐방은 결국 내 혀가 최종 심사위원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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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방송 직후 보다는 방송 출연 후 6개월이나 1년 이상 지나 열기가 한풀 꺾인 뒤에도 좋은 평가를 유지하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는면 실패가 없어요

    미쉐린 가이드는 좀 피하시라 망씀 드리고 싶어요

    제 기억으론 가는곳마다 가격이 너무 부풀어 있고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다시 재방문한 곳이 없었어요

    그외 모범음식점 블루리본 착한가격업소 추천합니다

    그건 시에서 인정한곳들이라 가보면 어떤 이유인지 알게 됩니다

    만족도도 있어요

  • 저는 그런 인증이나 방송 이력은 참고자료 정도로만 봅니다. 블로그나 신문, 티비 맛집 소개는 상당수가 홍보비가 들어간 협찬이라 맛보다는 노출이 목적인 경우가 많거든요. 미쉐린가이드나 블루리본, 망고플레이트처럼 심사 기준이 공개된 곳은 그나마 신뢰도가 높지만, 그것도 결국 심사위원 취향이 반영된 평가라 내 입맛과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모범음식점이나 착한가격업소는 맛 평가가 아니라 위생과 가격 기준으로 주는 인증이라 성격이 아예 다릅니다. 그러니 맛집이라기보다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럴 때 리뷰의 개수보다 최근 3개월 안에 올라온 후기를 봅니다. 사장이나 주방이 바뀌면 예전 명성은 의미가 없어서요. 그리고 사진만 잔뜩 있고 내용이 비슷비슷한 후기가 몰려 있으면 협찬일 확률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안 가는 게 좋다기보다는, 기대치를 낮추고 한 번쯤 가보되 재방문 여부는 본인 입맛으로 정하시는 게 가장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