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는 무조건 두껍게 입거나 반대로 춥게 있는 것보다 몸 상태에 맞춰 체온을 편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처럼 열이 나고 땀이 나는 상태에서는 너무 두껍게 껴입으면 열 배출이 잘 안 되어 오히려 더 답답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보통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몸이 춥고 오한이 있을 때는 덧입고, 땀이 나고 더우면 한 겹 벗으면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땀에 젖은 옷을 오래 입고 있으면 몸이 식고 더 불편해질 수 있어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열이 난다고 일부러 두껍게 싸매서 땀을 억지로 내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얇게 입고 춥게 지내는 것도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감기나 몸살 증상이 있을 때는 실내 온도를 적당히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서 몸 상태에 맞춰 옷을 조절하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