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만났다 다퉜는데내가옛날에깡패야하는거여 ㅎ ㅎ

이친구는 혼자살고 하루살이인생사는친구고 47인데 결혼도안하고 하루하루 도가다다니면서사는친구구요.저는 집도삿꼬 결혼돈했고 애도있어요.그런데 말다툼끝에 저한테 협박하는느낌들어요.옛날깽패생활했다고 나한테욕도하는데 물론 잃을꺼없는친구인데 저도 굴하면서살기싫거든요. 맞짱떠도이길자신있지만 더러워서 다시안만날꺼구요.이렇게협박하는자체가 나를 기분아주더럽게만드네요.일단 회식끝나고집에왔어요.근데 기분이 아주안좋아요.내가 고집대로한다면 한번붙고싶은데 나이도45세돼서 이렇게까지해야되야하는생각도들고.싸운이유가 저는 아무고민 없고 그냥 부랄친구니까 술먹으러온거다.이친구들은 친구는 고민을털어서 서로 도워주자는자리다 하는입장이거든요.저는 아무도움필요없다했더니 교만하고 너무 잘난척한다고 얘기하는거죠.친구들이 인맥이있어서 충분히이용할수있고 친구사의 과계유지중요성을 강조하드라고요.근데 저는 현재까지인맥필요성을 모르겠고 그걸위해만난거아니거든요.뭘 조언하려고하는친구를거절한게 공공의적이됐어요.저는 어이없다고생각해요.다시안만날계획이에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아온 환경이 진짜 중요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싸움도 싸울 가치가 있어야 싸우죠 아무리 친했던 친구였다고 해도 그런친구랑은 상대하지 마세요 인생이 불쌍하잖아요 나이먹고 이제 아무것도 없고 여태껏이뤄놓은것도 없으니 그래서 자격지심에 그런소리를 늘어놓은거 같아요 부러워서 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그리고

    상종하지마세요 그런친구 알고지내봐야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요 나중에 세월이 더지나고 나서 아 이런친구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만 한번 해주시면 되지 않겠어요

  • 코뿔소님! 기분 안좋으시겠어요!

    친구와 결이 너무 다르신 것 같아요.

    여태까지 친구로 이어진 게 신기할 정도예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서로 잘 알기 때문에 배려하고 존중하며 만나게 되는 게 정상이지요!

    그렇지 않은 그 분과는 지금이라도 깔끔하게 소절을 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친구 만나세요~~

    속상하신 맘 접으시고

    코뿔소님만 바라보는 아내와 아이와 내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며 힐링하세요^^

  • 어릴적 친구라고 하시지만 그 간 살아온 상황이 많이 다르니까 대화하시고 관계를 맺어가기 힘들 수도 있겠어요. 상황이 다른 친구들이라도 서로 이야기 나누며 다양한 삶의 형태에 대해 더 재미있고 활력있게 관계를 유지해 갈수도 있는데 지금의 경우에는 앞으로도 갈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긴 하네요. 상담하시는 분도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신것이 아닐까 살짝 후회 될때는 한 두번 더 만나보고 결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나아질 수 있는 여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마음가시는 대로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부랄친구라지만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예전의 친구처럼은 안될거에요.

    그리고 그 친구는 자격지심에 열등감을 그렇게 표현한것 같은데 질문자님이 안만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지요.

    그래도 예전생각이 난다면 노인이 되어 힘없을때 옛날추억 얘기하면서 그땨 만나시면 됩니다.

  • 죽마고우인데 사이가 틀어졌군요.

    어릴적 친구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면 가까워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 사이에 살아 온 환경이나 가족관계, 금전관계 등 모든것이 서로 달라서 화합하기가 쉽지 않아요.

    작성자님도 부랄친구 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가까운 직장이나 이웃사촌 보다도 먼 관계임을 아실겁니다.

    따라서 다시 만나기 부담스럽다면 만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지껏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술자리에서는 반드시 싸우게 됩니다.

    친구는 말 그대로 부담이 없어야 합니다.

    친구를 만나는데 부담이 된다면 그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 다시 안만난것같으면 고민을 하실 필요가없네요~~ 그 친구가 질문자님 비해 자기 자신이 보잘것없는 위치라서 그렇게 행동햇을거예요~ 그냥 쿨하게 잊어버리세요~다시 만나면되지요~~

  • 그냥 다시 안만나셔도 상관없습니다 옛날 친구분들과 지금 현재의 자신이 다른 길을 걷고 있는거에요 저런곳에 에너지 쏟지마시고 지금 현재에 에너지 쏟으세요

  •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굳이 고민하실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살아온 인생이 너무 다르고 그친구분이 하루살이 인생이든 이런부분도 무시할필요도 없습니다 계속 이어갈 인연이 아니시라면 그런곳에 굳이 감정낭비하면서 시간들일 필요없다고 봅니다

  • 그냥 다시 만나지 마세요. 친구라고 생각할 필요도없는거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분께서도 평소에 화를 좀 줄이시고 살짝 숙이면서 사는법도 배우시는게 좋을거같아요. 화이팅하십쇼!!

  • 친구가 어릴적 그습관 그대로 살아왔네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그 잘난척하는 버릇 아직도 못 고쳤네요. 지금도 인맥을 이용해 뭔가 해보려는 생각 그것 거절도 잘하셨네요 앞으론 그런 친구 만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이 어렵네요

    타인의 부족한 점을 먼저 말씀마시고 유년시기의 친구라면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교제하시길 바랍니다

    시간과 추억을 가벼이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