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힘든 일은 한번에 몰아서 오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럴때 예전에는 다양한 위로의 말과 진심 어린 목소리를 많이 내주었는데, 어느날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알지도 못하는데 힘듦을 쉽게 측정하는 것 같아서 쉽사리 어떤 위로의 말을 꺼내야 할지 조심스럽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정말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충분히 슬퍼하셔도 돼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게 머리를 환기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