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걱정이되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정말 퇴사를 엄청 고민중인데 이직 자리를 알아보지 않은 상태여서 퇴사 먼저 하고 한달 쉰 후에 이직자리 알아보려하는데 또 이직자리가 없을까봐… 쉽사리 퇴사를 못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이직자리 알아보고 퇴사하려니… 쉬는 텀 없이 바로 이직을 해야하니 그것도 걱정인데 다들 퇴사 후 이직 어떻게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 퇴사는 스트레스에서 바로 벗어나 면접을 편하게 볼 수 있지만 공백기가 길어지면 불안해서 오히려 아무 회사나 급하게 들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합격 후 퇴사하는 환승 이직은 돈이 계속 나와서 마음은 편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면접 보러 다니기가 눈치 보이고 몸이 피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재직 중에 이직처를 먼저 구한 뒤 최종 합격했을 때 입사일을 한 달 뒤로 조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 직장을 그만두고 새 직장으로 출근하기 전까지 아무 걱정 없이 온전히 쉴 수 있는 기간을 합법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고 있네요 ㅎㅎ 집과 직장이 거리도 왕복 3시간정도 되는데 최저시급에 25년에는 주5시간씩해서 달에 세금떼고 100만원 좀 넘었는데 이번달부터 시간도 줄고 같이 일하시는분이랑도 잘 안 맞아서 계속 퇴사하고 싶지만 퇴사를 해도 바로 이직을 할수 있을거란 보장이 없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거리가 멀거나 사유가 있으면 내가 스스로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그래서 우선 저축하는게 조금 남아서 그거만 다 채우면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새로운 직장 찾아보려구요 바로 알하는게 힘드신것 같은데 실업급여하면 매일 하는게 아니라 달에 몇번 강의 듣고 하라는거 하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님도 추천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잘 생각하고 고민해보시고 원하는 선택 고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