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에 염소를 묶어 키우면 과실이 풍성하게 열린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염소가 끝없이 대추나무에 몸을 부비고

들이 받으면 나무는 본능적으로 생존의 법칙에의해 자손을 많이 남기려는 습성이 있다고 누군가에게 들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사실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2입니다.

      염소를 대추나무에 묶어 키우면 과실이 풍성하게 열린다는 속설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염소의 땀과 오줌이 대추나무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과실이 잘 자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염소의 땀과 오줌이 대추나무에 해를 줄 수 있습니다. 염소의 땀에는 질소가 많아서 대추나무의 뿌리를 썩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소의 오줌에는 암모니아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대추나무의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소를 대추나무에 묶어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추나무에 영양분을 공급하려면 비료를 주거나 물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꿈을 펼쳐라입니다.

      하하하 그런 속담이 있죠.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