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는 물고기인데 왜 물 밖에서 오래 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땐 농수로에서 친구들과 소쿠리같은 것으로 미꾸라지를 자주 잡곤 했는데요. 다른 물고기와 다르게 물밖에서도 오랫동안 살아 있더라구요. 이유가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꾸라지는 체내에 특유의 점액층이 있어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체내에 수분을 잘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물 밖에서도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데,

    특히 농수로처럼 물이 좁고 흐름이 느린 곳에서는 체내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아서 더 오래 버틸 수 있답니다,

    또 미꾸라지는 생존 본능이 강하고 적응력이 뛰어나서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는 것도 한 몫 하고요,

    그래서 어릴 적 경험처럼 물 밖에서도 오래 살아남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인 거죠.

  • 궁금하실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꾸라지같은 경우에는 피부를 통해 피부호흡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피부호흡은 미꾸라지 피부에 점액이 마르기 전까지 산소 교환이 가능한데, 미꾸라지 피부 표면에 점액이 많기에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어요.

  • 미꾸리는 피부를 통해서도 산소를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물밖에서도 습기가 있으면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여 일정 시간 동안은 생존이 가능합니다.

    피부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이 피부를 촉촉하고 유지하고 이로 인해 탈수가 방지되어 피부호흡을 돕습니다.

    채네에 산소를 일정 부분은 저장할 수 있어서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공기중의 산소도 어느정도는 흡수하구요.

    이러한 특성 덕분에 미꾸리는 물 밖에서도 다른 어류에 비해서는 오래 생존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꾸라지는 다른 물고기와는 다르게 피부를 통해서도 호흡을 할 수가 있어 물밖에 나와도 어느 정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