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가 말로 듣기로는 불륜의 온상이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친하지 않은 모임이면서 남자들이 많은 모임은 아무래도 불안요소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모임도 친한 사람끼리 결성해서 하는 것이 건전하면서 오래 지속되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시대로 등산모임이나 동창회 둘 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못믿으신다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아내분 못믿어서라는 말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등산은 산이 위험해서 못 믿는 것 맞으시죠?누구나 외부활동 한다고 도의에 어긋난 행동 하는 것은 아니긴 합니다.그래도 배우자님이 믿음이 안가신다면 어떻게든 못가게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어느 모임이 더 위험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등산 동호회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많고, 동창회는 과거 인연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차이가 있어요. 결국 신뢰와 서로의 관계가 더 중요한 문제라서, 어디를 가든 서로 믿고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네요.